남자친구가 정관수술해서 걱정 없이 관계하다가 어느 날 생리를 안 해서 불안해하고 있는중 에 임테기를 했는데 두 줄.. 병원에 가서 초음파 했는데 임신 삼주 정도 됐대 수술할 거면
21년 9월정도에 첫 복용 1년반만에 또 임신 소식이와서 낳고싶지 않아 두번째 복용하게 됐습니다. 사이트는 크롬,구글에서 검색하니 정품사이트 그대로 있더라구요 다행이었습니다. 첫
네 지금도 하혈 하고 있고 아무문제 없이 애기집도 확인했습니다 비싼 수술이나 약물도 고민 했지만 경제적여력이 안돼시는 분들 다른데가서 사기 당하지 마시고 여기서 구매하셨음 합니다
몸살 기운에 메스꺼움 체하는 느낌이 들어 설마설마 하며 테스트기를 하였는데 두줄이 뜨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테스트기로 아침 첫소변으로 확인해보았으나 역시나 두줄이었고 병원을 가
솔직히 안믿었습니다..하지만 선택지가 없었구 외국에선 8주이내론 많이들 사용한다길래 수술은 무섭고 주사는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길래 구매하게됬습니다! 전 첫째약 복용후 약간의 하혈만
생리를 안한지 2달이나 되어서 혹시나하여 테스트 해보니 희미하게 두줄이 나왔어요 관계는 2주전이였구요 생리가 한달정도 건나뛴적도 있어서 그런줄로만 생각했는데 한번이 임신되어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첫째아기있는 아기엄마에여 병원가서 지우기엔 넘 힘들거같아서 약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목욜아침 구매해 금욜아침에 집에왔더라구요 토욜에 먹고 아무반응 없길래 사기당했구나ㅜ싶었
5주차에 진행했어요. 1일차에는 배가 살짝 싸르르 한거외에 별다른증상 없었고. 2일차 4알 약먹고 2분후 바로 핏기가 소변에 묻어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급 추워짐. 오한이 와서
저는 11주차에 미프진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든중에 사이트는 두 곳이였고 더 믿음이 가는 사이트에서 구매한게 여기였습니다 처음 배송 받았을때는 인터넷에 도는 말들처럼 가짜
남자친구의실수로 두번째임신..처음엔 병원에서 중절수술을했었는데 지금은 돈도그렇고 시간도여유가 없어 알아보던중 친구가 미프진이라는게 있다고 말을해주어 바로 연락드리게되었다 처음엔 정
저는 6주 였어요 상황이 여의치않아 낳을수가 없어 미프진을 알아봤습니다 2개 사이트가 있었는데 좀더 믿음이 가는 곳이 이곳이였어요 그래서 바로 입금하고 기달렸습니다 저는 추석연휴가
저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적이어서 생리가 늦어지는가 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생리를 2달가까이 하지 않으니까 불안하여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줄나오는걸 보니 막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