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서 남편과 나, 아이 이렇게 셋이 단란하게 살고 있었고 계속 그러려고 했습니다. 나름 어플로 날짜계산하면서 살았지만.... 생리지연, 가슴울혈, 매스꺼움.... 역시나 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많이 아프지 않았고 정말 원치 않는 임신일 땐 빠르게 미프진 복용하는 거 추천해요 저도 아직 결혼은 생각중인 단계에 덜컥 애기가 들어서서 남자친구와 엄마
처음 임신테스트기 확인후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미프진을 찾았고, 한시라도 빨리 속는셈치고 구매 하였습니다. 몇주인지 계산도 해주시고 병원에서 아기집 확인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여
저는 6주 2일차부터 약을 복용했습니다 택배는 2일만에 왔고 2시간 금식후 바로 복용했습니다 첫날은 아무증상 없었어요 다음날 미소 복용후 하혈이 시작되면서 3시간후 아기집 배출되
안녕하세요 5주차에 먹은 후기입니다! 상담사분께서 6주차에 먹어야 약효가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얼른 먹고 싶어서 그냥 5주차에 복용했네요. 1일차 약은 다른 분들이랑 비슷하게 아무
생리 안하고 임신 의심돼서 테스트기로 확인했습니다 찾아보다가 여기 알게 되어서 상담 후 구매했습니다 이틀차에는 진짜 아프니까 다들 꼭 진통제 준비해두세요 피임을 확실하게 하는 게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다가 친구가 이 약으로 유산한적이있어서 사이트찾아보다가 제일 믿음이 가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생리가 8일 밀리길래 임테기를 해
아직 국내에 합법적으로 완전히 들어오진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상담할 시 믿음직스럽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7주차라 혹시 몰라 두 세트
저는 임신한 지 5~6주 된 미성년자 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잦은 관계로 원하지 않았던 임신을 하게 되었고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진행하려면 보호자의 동행이 꼭 필요하다 하셔서 많은 인터
5~6주차쯤에 임태기로 확인했고 불안해하며 유산되는 약을 검색했고 미프진이 뜨길래 미프진을 검색하니 미프진 코리아가 제일 먼저 떠서 서치해봤어요. 미프진 코리아 논란같은게 많이 뜨
전남친과 헤어진 후, 규칙적인 생리일정과 다르게 시작하지않아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이 떴습니다. 정말 멘탈도 나가고 어쩌지 하는 마음에 무작정ㅠ낙태 관련 검색을
-첫번째(큰약 한알) 복용때 복용 직후에는 별 반응이 없었어요. 저는 원래 생리전부터 아랫배가 좀 불편하고 허리가 뻐근하게 아픈편인데 저녁에 복용하고 아침이 되니까 생리하기 전같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너무 무서웠는데 낙태하기엔 부모님한테 알릴 수가 없어서 남자친구가 찾고 찾아서 몇개의 후기를 보고 믿고 사봤는데 전 첫 날 통증 아예 없었고 두번째 날
미프진코리아는 정말 끝까지 안심하셔도 돼고 궁금한 거나 통증이 있을 때마다 늘 답변도 빨리 해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에 복용3일차에 태아배출까지 유산 잘 된 거 같아요 ~ 끝까
임신한 것은 8월 초, 컨디션 난조로 찾은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임신 오조가 겹치며 근 한 달 동안 식사뿐만 아니라 물이나 음료를 포함해 그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