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임신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받으며 어떻게해야할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지인에게 미프진코리아를 추천받아 약을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없는거같
남자친구가 정관수술해서 걱정 없이 관계하다가 어느 날 생리를 안 해서 불안해하고 있는중 에 임테기를 했는데 두 줄.. 병원에 가서 초음파 했는데 임신 삼주 정도 됐대 수술할 거면
8월쯤에 임테기로 두줄확인하고 흡연자인 저는 아기가 건강하게 나오지 못할것같다는 판단으로 지우기로 하였고 약을 먹었다는 친구의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다가 다
5주차 될때 약을 먹었습니다. 1일차에는 안아팠지만 2일차에는 너무 아파서 잠을잤습니다. 물 많이마시고 움직여야 좋다는 건 알지만 기운이없고 너무아파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7주차때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았고 자궁외임신인지, 아기집에 아이는 있는지 무서워서 초음파를 안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몸을 위해 무
어느 순간부터 속도 안 좋고 설사도 너무 많이 하고 몸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식중독에 걸렸나 탈이났나 생각했는데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서 임신을 의심하게 됐습니다.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6주차에 임신사실을 알았어요.잠이 많아진것 외에는 입덧도 안와서 설마설마 하다가 임신 확인했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20대 후반의 적지않은 나이라서
Contents 낙태유도제 복용은 위험한가요? 낙태에 관련된 정보서비스가 왜 필요할까요? 스스로 의약품에 의한 낙태를 시행하기는 어려운가요? 중절수술 주의사항 임신
처음 접해본 약이라 무서워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봣는데 친절하게 바로답해주시고ㅜㅜ 너무감사합니다. 생리통이 원래 심해서 피가 나올땐 심하게 아프진 않았어요 생리통 느낌 입니다. 입
갑작스러운 테스트기 결과에 놀라 고민끝에 여길 찾았고 반신반의하며 상담할때만 해도 이거 괜찮은건가 고민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불법이기도 하고 가짜약이라는 소문도 많았거든요 아직 5-6
안녕하세요저는 너무 평범한 20대이고 생리예정일이 지나고부터 감은 왔어요여자들 촉은 원래 무서운 법이잖아요전 솔직히 처음엔 부정하고 회피했습니다그런데 임신이라는게 무섭다고 회피할수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사람이라 일주일 지나니까 불안했어요 가끔 이래서 넘길래도 평소보다 배가 아프길래 불안해서 해보니 두줄이더라구요 ,, 인생에서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고 발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