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는 너무 두려웠어요 수술이 더 무섭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낙태약을 먹는 것 자체가 너무 걱정되고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지 제대로 안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저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적이어서 생리가 늦어지는가 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생리를 2달가까이 하지 않으니까 불안하여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줄나오는걸 보니 막막하
1일차 약 밤 10시에 먹고 진짜 살짝 아랫배 콕콕 거리는 쑤심있고 아무런 느낌 없어서 그냥 잤구요 그 다음날 낮에 속이 너~무 안좋아서 시체마냥 누워만 있었습니다 2일차는 중절
지인 소개로 알게됐는데 믿을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약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상담도 불안 없도록 꼼꼼히 해주세요! 첫날 먹은 약은 별 다른 증상 없이 속만 안 좋다가 둘째 날에
진짜 약다먹고도 게속챙겨주십니다 몸은 괜찮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청 가족처럼 챙겨주시네요 갑자기 임신이 된거라 어떻게할방법이없었는데여기서 구매하니까 2~3일후에 바로오네요 믿을수
4 5주쯤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미프진을 구매 했습니다 사정이 생겨 6 7주가 된 지금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토와 머리 어지럼증이 너무 심했었어요 1일차 약 먹고 2일차
감사합니다... 처음 복용해보는거라 불안했었던거 사실이예요...약받고 거부감없이 복용할수있었고 다행히 진행이 잘된거라하셔서 맘이놓이네요..아직도 속은 조금 안좋긴하지만 잘관리해서
첫째날: 큰알약(1)+물 복용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 힘이없으며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어지럼증이 다음날까지 지속되었다, 둘째날: 약먹기 50분전 :진통제, 30분전:
안녕하세요 저는 원치않는 임신으로 미프진을 방문한 직장인입니다. 처음 접하고 먹는것이 엄청 떨리고 무서워서 1일차 약을 떨면서도 먹었고 다행히 아픈것은 없었습니다. 2일차 약은
원하지 않던 임신에 진짜 어렵게 찾아냈을땐 이미 12주차.. 약을 받을땐 13주차로 안될 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돈도 돈이지만 옆에 제대로 있어줄 사람도 없었고 이게 진짜일지
이번에 두번 이용하는 사람인데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언제 연락해도 받아주셔서 편하게 연락 할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통증에 정도하고 통증이 어디에 나타나냐가 다른데 전 두번다
이 약을 구입하는 많은분들이 사기 라는 글도 보셨을거같은데 저 정말 의심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최선의 방법일거라 처음 본 사이트에 남겨진 톡 아이디로 톡을 했는데 사기인지